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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대 시술 (수유 기능, 단설소대, 시술 기준)

조리원에서 수유를 시작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 유두 통증이 너무 심해서 뭔가 잘못됐다는 걸 직감했습니다. 아이가 젖을 물긴 무는데, 계속 흘러내리고 제대로 삼키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때 처음 들은 단어가 설소대였습니다. 하트 모양 혀를 내밀면 바로 시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실제로 기준은 그보다 훨씬 구체적입니다.하트 모양 혀보다 수유 기능을 먼저 봐야 합니다설소대는 혀 아래쪽에 있는 정상 조직입니다. 이 조직이 눈에 보인다는 것 자체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아기가 혀를 내밀었을 때 끝이 갈라져 하트처럼 보이면 많은 부모가 걱정부터 하는데,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그런데 소아과에서 들은 설명은 달랐습니다. 모양만으로는 시술 여부를 결정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중요한 건 설소대 단축증(s..

카테고리 없음 2026. 9. 1. 15:45
모유수유 팁 (젖 물리기, 수유 신호, 사출 완화)

솔직히 저는 NICU에서 수백 명의 신생아를 돌봤으면서도, 막상 제 아이를 먹일 때는 완전히 달랐습니다.이론과 실제는 차이가 있다는 걸 느꼈어요. 첫째 때 16개월까지 모유수유를 했는데도 둘째 때 또 헤맸으니까요. 경험이 있다고 쉬워지는 게 아니라는 걸, 직접 겪고 나서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젖 물리기, 처음부터 제대로 잡아야 합니다모유수유에서 가장 먼저 넘어야 할 산은 올바른 유착(latching)입니다. 유착이란 아기가 엄마의 유방을 입에 무는 방식을 말하는데, 이게 잘못되면 수유 내내 고통이 따릅니다. 유두만 얕게 물면 유두 균열이 생기고, 심한 경우 유두 열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유두 열상이란 유두 피부가 갈라지거나 찢어지는 상처로, 수유할 때마다 극심한 통증을 유발합니다.제대로 물린 상태라..

카테고리 없음 2026. 6. 1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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